예배 드리기 전에 나에게 무엇이 있었는가?
그리고 예배가 끝난 이 후에 무엇이 없어졌는가를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없어졌습니까?
시간이 없어졌습니다.
또 돈이 없어 졌습니다.
시간과 돈이 없어진 것 말고 다른 것은 없나요?
그렇다면, 주님에게 돈과 시간을 드리면 예배했다고 할 수있는 것인지요?
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 몸을 드리라'고 합니다.
몸은 전인격을 말합니다.
따라서 그것은 내 삶 전체를,
나의 전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를 드린 후에 나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야 합니다.
그 어떤 것도 남이 있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진정한 예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