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이후로 성경은 거룩함, 성화 또는 성도에 대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따르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하시는 부르심, 의식과 상징들, 심지어 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인류가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더욱이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그리고 그의 권능의 권능으로 굳게 서라. 하나님의 모든 전신 갑주를 입으면 악마의 덫에 맞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모두 입으셔서 악한 날이 올 때 끝까지 견디고 굳게 설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러므로 진리의 허리띠와 일치하여 굳건히 서서 의의 전함을 놓고 발을 발에 얹고 발로 발로 평화의 복음을 전파할 준비를 하십시오. 결국, 그것은 믿음의 방패로 자신을 보호하여 악한 자의 모든 염증이 있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로 몸을 가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을 휘두르십시오.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와 간구로 기도하고, 깨어 모든 성도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십시오." (엡 6:10-11, 13-18)
오늘날의 세상은 우리에게 거룩한 삶을 포기하고 우리의 성화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을 잊게 만드는 일련의 함정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영적 전쟁 중이며, 거룩하게 사는 목표에서 우리를 멀어지게 할 수 있는 세속적이고 산만한 현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대의 함정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룩하게 사는 것은 오늘날의 세상에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거룩함에서 멀어지게 하고 이 과정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