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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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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의 말씀

    주일예배

    게시물24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4:4)

    토요 새벽예배

    게시물15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 57:7-8)

    금요 찬양예배

    게시물60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시 66:1-2)

    담임목사 칼럼

    게시물251
    신규 게시물
    • 시카고교회
      6월 21일
      주일예배 [그 길 끝에서 만나 주시는 하나님] 06-19-2022
      주일예배
      본문: 창세기 50:15-21 말씀: 이흥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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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교회
      6월 21일
      담임목사 칼럼 [그 길 끝에…] 06-19-2022
      담임목사 칼럼
      요셉은 자기의 가는 길을 몰랐습니다. 그에게 꿈은 있었지만 환경은 ‘실현불가능’ 이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좌절하거나 낙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앞에 성실하고, 정직하고, 순결하게 살았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았습니다. 욥은 어려운 시험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나의 길을 오직 그가 아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몰라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면, 내 마음을 이해하신다면 된 것입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을 위선자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는 자기 남편이 저주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욥이 큰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내 인생을 향한 설계와 인도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막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바울은 복음으로 인해 고난을 많이 겪은 사람입니다. 죽을 고비를 몇차례가 넘겼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에게 있는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롬8:35-37)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그 길 끝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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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교회
      6월 15일
      담임목사 칼럼 [부흥] 06-12-2022
      담임목사 칼럼
      언제나 최악에서 최선을 만들어내는 능력, 그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우리들에게 믿음만 있다면 최악의 상태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태도를 문제 삼아야 합니다. 환경이 나빠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믿음이 없어서 불행한 것입니다. 우리가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나가면 상황이 바뀌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고난과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부흥]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만, 믿음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삶 그 곳에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강한 믿음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환경을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거나 병들면 안 됩니다. 무너진 마음, 병든 마음에는 사탄이 찾아옵니다. 그 마음에는 잡초만 무성하게 자랄 뿐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믿음의 지배를 받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이 믿음의 지배를 받으면 강하고 열정적인 삶의 리듬이 살아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믿음의 지배를 받으면 그 속에 생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을 주님께로 확정하십시오. 그래서 시간마다 때마다 [부흥]을 경험하시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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