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성숙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기를 원 하십니다. 그러므로 (벧전2:2)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엡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하여여서는 사랑에 있어서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의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사랑”이 아닙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계명이 바로 그것입니다. (요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바울 사도의 말씀도 그러합니다. (살전4:9)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살후1:3)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우리 시카고교회가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