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온전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의 십자가 고난과 고통, 멸시천대를 함께 이겨내고 생명의 말씀을 살아내지 못하면 결코 예수님과 연합할 수 없습니다.
삶 속에서 단 한 말씀이라도 붙잡고 행하여 인내와 절제, 사랑의 한계점을 넘을때 진리를 깨달아 이 땅에서도 한 말의 밀알이 되어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하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
단 한 말씀이라도 깨닫기 위해 몸부림 칠때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과 살아계심을 알고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알아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온전하신 사랑을 끝까지 지키는 온전한 신부가 되도록 성령님께 우리의 삶을 부탁드려야겠습니다.
이제는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 오직 예수만 나의 구주 삼고, 세상과 나는 간데 없고 구속한 주와 함께 하늘의 영광 누리는 간증과 찬송이 가득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 추수감사 주일은 지난 어느 해와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감사의 빈자리가 예상 됩니다. 거둔 것이 없고 전염병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기에 드릴 것이 없다고…, 아버지 앞에 빈 손을 보이기에는 참 부끄러울 것같습니다.
매일 $1 씩 드리는 감사도 잊고 살았고, 매달 들어오던 수입도 줄었고, 앞으로도 어떤 상황으로전개 될지 몰라 있는 것초차도 어떻게 아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몰질이 아닌 사람에게 관심을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내가 전도하기 쉬운 사람보다는 저도하고 싶은 사람들이 보여지기 바랍니다!
5.5.5. 초청 대상자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도해 주세요!